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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에는 조직력을 앞세운 이라크가 경기를 지배했다. 그러나 오마르의 패스가 경기 흐름을 바꿔 놓았다. 오마르는 전반 16분 마부크트와 2대1 패스를 주고 받으며 이라크의 문전에 접근했다. 이어 2선에서 침투하는 칼릴을 보고 왼발 아웃사이드 패스를 찔러 줬다. 칼릴은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이했고 편안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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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마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알렸다. 이미 UAE에서는 초특급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다. 15세였던 2007년 알 아인과 계약을 맺었다. 2008~2009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7시즌을 뛰며 111경기에서 28골-53도움을 올렸다. 2012년 8월에는 EPL 맨시티 입단을 눈앞에 뒀다. 맨시티 훈련에 참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워크퍼밋(취업허가)이 나오지 않으면서 맨시티 입단이 좌절됐다. 그러나 개인기와 패싱 능력이 탁월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 4도움을 올리며 유럽 빅클럽들에 다시 주목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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