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리조나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에 반가운 손님이 왔다. 한 현지 팬이 행운의 2달러 선물을 전해 선수단 분위기가 밝아졌다.
선수단 훈련이 한창인 애리조나 캠프에 롯데를 좋아한다는 한 여성팬이 찾아왔다. LA에서 직접 6시간 동안 운전을 해 찾아온 열성팬. 이종운 감독은 혼자 선수단을 먼발치서 지켜보던 팬을 직접 챙기며 선수들과 인사를 시켜주고, 점심 식사도 함께 하게 하는 특권을 선물했다.
그리고 다음날 선수단이 묵고 있는 호텔 프런트 데스크에는 봉투가 하나 남겨져있었다. 이 팬이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2달러짜리 지폐 10장을 선물한 것. 미국에서 2달러 지폐는 행운을 상징한다.
이 감독은 이 행운의 선물을 1차 전지훈련 종료 시점 수훈선수롤 선정해 선물하기로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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