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의 새로운 파트너가 생겼다.
스완지시티는 3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우스햄턴의 미드필더 잭 코크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 6개월이고, 이적료는 비공개다.
잉글랜드 21세 이하 출신의 중앙 미드필더 코크는 첼시 유스 출신으로 다양한 클럽에서 임대생활을 하다 2012년 입단한 사우스햄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올시즌에도 12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기성용의 아시안컵 출전과 존조 셀비, 레온 브리턴 등의 공백으로 중원이 헐거워진 스완지시티는 코크 영입으로 급한 불을 끄게 됐다.
코크의 영입에도 기성용의 입지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향후 기성용과 함께 중원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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