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이 선댄스영화제 나들이에 나섰다.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강지영은 미국 유타주 파크시트에서 열리고 있는 '제 31회 선댄스영화제(Sundance Film Festival)'에 모습을 보였다. 지난 22일 개막한 선댄스영화제는 세계적 규모의 독립영화제로 로버트 레드포드가 창설했다.
강지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댄스영화제 나들이 사진을 올렸다.
강지영 측에 따르면 이번 미국행은 다음 작품 준비 때문인데, 우연히 지인이 선댄스 영화제 관계자여서 초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선댄스 영화제가 워낙 유명한 영화제이고 강지영 본인도 영화를 좋아해 기꺼이 참석을 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강지영이 현지 영화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었으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해 촬영한 '암살교실'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일본에서 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출연 섭외를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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