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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궁민과 홍진영은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신 후 민박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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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를 뒤로 하고 순진한 후배와 바람둥이 선배로 야릇한 코믹 상황극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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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홍진영은 "우리 엄마가 남자들은 늑대라더라"라고 방 한쪽으로 도망가는 시늉을 했다. 그러자 남궁민은 "남자들은 늑대지, 오빠만 빼고"라고 능글맞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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