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브라질)와의 계약 연장을 추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페인 스포츠지 스포르트는 31일(한국시각)'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에게 연봉을 2배 인상하는 조건으로 2년 더 계약을 연장하는 안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네이마르는 오는 2020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게 된다.
네이마르는 현재 연봉 600만유로(약 74억원)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번 재계약이 성사될 경우 연봉은 1200만유로(약 149억원)까지 상승하게 된다. 스포르트는 '네이마르가 재계약을 맺게 되면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와 거의 같은 조건이 되어 리오넬 메시에 이은 팀 내 2번째 최다 연봉자가 된다'고 설명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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