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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무장은 1일 오전 9시경 부산 김해공항으로 가는 KE1107편에 승무원으로 탑승하기 위해 김포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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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무장이 국내선 노선으로 복귀한 데 대해 대한항공 측은 "일반적인 업무 순환에 따른 것"이라며 "장거리 노선만 탑승하면 힘들기 때문에 승무원들은 단거리 노선과 장거리 노선을 번갈아 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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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30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박창진 사무장이 업무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판사 앞에서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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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업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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