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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아테나는 1일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레이디스 배틀 2015 스프링시즌 결승 1차전 전국구비밀병기와의 경기에서 킬스코어 의 혈전 끝에 몇분 몇초만에 첫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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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아테나는 21분경 봇라인 교전에서 김정은의 판테온이 먼저 잡혔지만, 이수민의 메가 나르가 4인궁을 적중시키며 정혜령의 3킬을 이끌어냈다. 23분경 미드와 탑 2차 타워 교전에서도 잇따라 킬을 따내며 주도권을 휘어잡았다. 킬스코어를 11-7로 벌려놓았고, 글로벌골드도 순식간에 8000골드 이상 차이가 났다. IM 아테나는 강력한 스플릿 푸쉬로 상대를 몰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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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비밀병기는 이혜서의 룰루가 혼자 6킬을 따내며 분전했지만, 서포터형 미드라이너인 룰루로는 캐리가 불가능했다. 결과적으로 IM 아테나의 미드 3밴이 적중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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