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아스널이 힘을 내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권 경쟁에 합류를 노리고 있다.
맨유는 1일 레스터시티와의 EPL23라운드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맨유는 43점으로 3위에 올랐다. 2위 맨시티와(승점 48)의 승점차는 5점이다. 가시권이다.
의미있는 승리였다. 포백이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은 레스터시티전에서 고수했던 스리백 대신 포백 라인을 들고나왔다. 4-4-2로 변신한 맨유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수비가 확실히 안정돼며 공격까지 살아났다. 주포 로빈 판 페르시도 부활했다. 최근 부진했던 판 페르시는 한달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아스널도 있다. 아스널은 아스톤빌라를 5대0으로 눌렀다. 5연승을 달렸다. 승점 42로 5위에 올랐다. 4위 사우스햄턴과는 승점이 같다. 골득실에서 뒤진다. 사우스햄턴은 하락세인반면 아스널은 5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다.
여기에 한가지 더 고무적인 것은 아스널이 계속 강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메수트 외질이 돌아??? 이날 외질은 오랜 부상을 털고 선발출전했다. 전반 8분 감각적인 원터치 패스로 올리비에 지루의 선제골을 도왔다. 후반 11분에는 직접 골을 넣었다. 외질만이 아니다. 시오 월콧도 13개월만에 EPL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부상으로 신음했던 마티유 드뷔시도 돌아왔다. 신예 엑토르 벨레린도 EPL데뷔골을 넣었다. 갈수록 강해지고 있는 아스널은 7일 토트넘과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순위경쟁의 분수령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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