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발렌시아의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27)의 주가가 상종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는 '맨유, 아스널이 발렌시아의 영입을 제안했다. 발렌시아는 오타멘디의 바이아웃을 6000만파운드(약 991억원)까지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발렌시아는 오타멘디를 바로 이적시킬 것 같지 않다. 주급 7만파운드(약 1억원)의 달콤한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그래서 바이아웃도 높게 설정해 놓았다.
아르헨티나 발레스사스필드에서 데뷔한 오타멘디는 2010년 FC포르투로 둥지를 옮기면서 유럽 무대를 밟았다. 지난해에는 브라질리그 아틀레치쿠미네이루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이후 여름부터 발렌시아에 합류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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