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은 아워홈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구 부사장은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3남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막내딸이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 석사과정을 거쳐 삼성인력개발원과 왓슨와이트코리아에서 근무했다. 아워홈 측은 "구 부사장은 브랜드 론칭, 시스템 개발, 신시장 개척 등에 경영능력을 발휘해 2004년 5000억원대였던 매출을 지난해 1조3000억원까지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고 승진 배경을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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