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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KB스타즈가 치고 나가 갈 길 바쁜 4위 삼성은 연패에서 탈출하며 한숨을 돌렸다. KB스타즈와는 4.5게임차. 모니크 커리는 17득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고, 박하나와 고아라는 각각 15득점, 13득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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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결국 시소게임인데 대체적으로 선수들이 경기를 잘 하다 마지막에 안 좋은 상황이 온다. 그런 부분은 분명히 개선해야 한다.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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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점슛 3개 포함 15득점을 올린 박하나에 대해선 "박하나는 정통 슈팅가드다. 하지만 우리 포인트가드 쪽이 상황이 안 돼, 박하나가 이미선이 없을 때 1번을 봐야 한다. 빨리 1번을 찾아 하나가 자기 자리를 찾게끔 해줘야 할 것 같다. 올 시즌 삼성에 와서 그런 것인데 좋은 경험이라고 본다. 자기 자리를 찾아가면 더 나을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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