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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제한을 뒀다. 2명 중 1명은 1m93의 키를 넘으면 안된다. 테크니션 선수들을 뛰게 하겠다는 고육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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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히 말해 맥도웰은 테크니션 스타일이 아니다. 전형적인 언더사이즈 빅맨이다. 그의 투박한 플레이가 현대를 이끌었다. 아무래도 농구는 화려한 외곽 플레이보다는 골밑, 미드레인지에서의 득점 확률이 높은 스포츠. 당연히 맥도웰과 같은 스타일의 선수가 효율적이다. 승리가 지상 과제인 구단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제2의 맥도웰을 찾아 나설 수밖에 없다. 구단들이 비슷한 유형의 선수를 찾는다면, 화려한 테크니션들이 한국에 올 확률은 줄어든다. 오히려 2명의 외국인 선수가 주야장천 골밑 득점만 노리는 재미없는 농구가 될 수도 있다. 그 속에서 토종 빅맨들이 설 자리를 잃는 것은 더한 악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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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리카르도 포웰은 팀 내 최고 스타다. 3시즌 연속 활약하며 외국인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주장 자리에 오르고, 쇼맨십도 화려해 팬들이 좋아한다. 화려한 플레이는 기본이다. 이런 스타 선수들이 늘어나야 농구 인기도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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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웰에 비해 확률은 떨어지지만 서울 SK 나이츠 애런 헤인즈의 존재도 애매해질 수 있다. 물론 헤인즈는 2m1로 키가 더 크고, SK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커 재계약 확률도 분명 있겠지만 SK 입장에서는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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