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표범' 사무엘 에토오(34)와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삼프도리아 감독의 불화설이 제기됐다.
3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에토오가 미하일로비치 감독의 지시를 어기고 훈련에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미하일로비치 감독은 토리노전 1대5 패배 이후 모든 선수에게 오전, 오후 훈련을 하라고 지시했다. 패배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라는 뜻이었다. 그러나 당당하게 거절한 선수가 있었다. 에토오였다. 오전 훈련에 참여한 에토오는 오후 훈련을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토오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삼프도리아로 이적, 세리에A 무대에 복귀했다. 그러나 변수가 생겼다. 지난달 27일 토리노전을 통해 데뷔할 예정이었지만, 팀 대패에 후반 26분 교체투입됐다. 이후 미하일로비치 감독이 훈련을 지시했지만 에토오는 돌출 행동을 했다. 에토오의 이번 행동은 어수선한 팀 분위기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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