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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청용의 크리스탈 팰리스행에 대해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청용의 몸 상태에 대해 전했다. 이 신문은 '이청용은 부상 부위(오른 정강이와 발목 사이 실금)에 정밀검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빠른 시일 안에 경기를 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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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2015년 호주아시안컵 기간 이적설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공식 훈련이 끝난 뒤 취재진의 질문을 예상하고, 침묵을 지킨 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을 먼저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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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이청용의 부상 회복 정도였다. 이청용은 지난달 10일 오만과의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30분 상대의 거친 태클에 쓰러졌다. 오른정강이를 강타당했다. 경기가 끝난 뒤 가벼운 타박상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회복하지 못했다. 두 차례 병원을 찾아가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정강이와 발목 사이 실금이 갔다는 진단을 받았다. 14일 귀국을 결정했다. 이청용은 2일 추가 검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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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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