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분주한 겨울이적시장 마감일을 보냈다.
예상대로 였다. 피오렌티나로부터 후안 콰드라도26)에 성공했다. 이적료는 2600만유로였다. 콰드라도는 입단 기자회견에서 "조제 무리뉴 감독의 신임을 받게 되는 꿈만 같다"며 기대를 숨기지 않아다. 콰드라도의 가세로 첼시의 측면은 더욱 강해지게 됐다. 콰드라도는 좌우 측면 어디서든 뛸 수 있으며, 윙백과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지출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첼시는 최근 적절한 방출로 재정적페어플레이룰을 완벽히 맞추고 있다. 벤치멤버로 전락한 안드레 쉬얼레를 볼프스부르크로 팔았다. 이적료는 2400만파운드로 추정된다. 볼프스부르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쉬얼레의 영입 사실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4년6개월이다. 2013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이적했던 쉬얼레는 65경기에 출전해 14골을 넣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올시즌 첼시의 탄탄한 2선 공격진을 넘지 못하고 주전자리에서 밀렸다. 모하메드 살라 역시 팀을 떠났다. 첼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살라가 올시즌이 끝날때까지 피오렌티나로 임대를 떠난다'고 전했다. 첼시는 주전에서 밀린 살라를 임대 보내며 이적료를 아끼는 1석2조의 효과를 얻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사구 新자멸' 이번에는 '1회 선발 전원 출루' 굴욕…한화 마운드 진짜 어쩌나 [대전 현장]
- 2.'역대급 4사구 참사' 결국 칼 빼들었다…김서현→쿠싱 클로저 전격 교체,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하더라" [대전 현장]
- 3."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