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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는 2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피닉스대학 주경기장에서 벌어진 제49회 슈퍼볼에서 시애틀 시호크스를 28대24(0-0 14-14 0-10 14-0)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2년, 2004년, 2005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로 슈퍼볼 정상을 밟았다. 2005년 이후 10년 만의 정상 탈환이었다. 반면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시애틀은 또 다시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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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의 우승이 결정된 경기 막판 순간 시청률은 52.9%로 치솟았고, 점유율에서도 72%를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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