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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서정후가 심부름꾼 힐러가 아닌 박봉수 기자로 썸데이뉴스에 복직하는 장면으로, 직원들에게 격한 환영을 받고 있는 정후는 얼떨떨하지만 싫지 않은 모습이다. 또한, 어딘가에 시선을 떼지 못한 채 떨떠름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그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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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들의 행복한 모습은 폭풍전야를 연상케 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오늘밤 방송될 18회는 숨막히는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예고됐기 때문. 서준석(지일주 분)의 진술 테이프를 통해 1992년 그날의 진실이 밝혀질 뿐만 아니라 어르신(최종원 분)과 김문식(박상원 분)의 반격이 시작되며 한치 앞도 바라 볼 수 없는 상황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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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후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박봉수! 보고 싶었다", "썸데이뉴스 직원들 마음이 내 마음 같네 박봉수 너무 반갑다", "정후 이제 기자 하는 건가요?", "오늘 꿀잼 예약"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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