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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밥차 준비는 촬영으로 추운 날씨 속 밤낮없이 고생하는 팀을 위해 조윤희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드라마 종영까지 2회 남겨둔 만큼 촬영 팀 모두가 보양식을 먹고 힘을 내자는 의미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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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가 출연한 '왕의 얼굴'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정쟁 속에서 왕으로 등극하는 광해의 성장스토리.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담아냈던 드라마는 오는 5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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