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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과 '강남 1970' '허삼관' 그리고 5일 개봉하는 '쎄시봉'은 거의 비슷한 시기를 다루고 있다. 60년대와 70년대 한창 경제개발이 국가 최대의 목표였던 시기다. 하지만 그 소재를 다루는 방식은 제각각이다. '국제시장'은 한 아버지를 통해 그 시기 보통 젊은이들이 얼마나 고생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반면 '강남 1970'은 당시 음지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의 모습이고, '허삼관'은 이보다 앞서 배고픈 이들의 일상사다. '쎄시봉'은 당시 일명 '딴따라'로 불리는 대중가수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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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2'는 지난 20011년 개봉해 470만 관객을 모았던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의 속편이다. 속편이라고 하지만 주인공을 빼고는 모두 다른 이야기다. 1편에서 매혹적인 미모를 선보였던 한지민 대신 이연희가 히로인으로 등장한다. 게다가 코믹탐정극이라는 장르답게 육해공을 넘나들며 활약을 펼치는 김민(김명민)과 서필(오달수) 콤비의 활약이 볼만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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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화관계자는 "'관상' '변호인' '명량' '해적' 등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사극과 시대극을 제작하려는 움직임이 부쩍 늘었고 그 결과물들이 지난해 말과 올 초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형국. 특히 2~3월에는 기존 '국제시장'에 '강남1970' '쎄시봉' '조선명탐정2' 그리고 '순수의 시대'까지 시대극과 사극이 장악하고 있다"며 "이 장르들은 제작비가 많이 드는 만큼 리스크도 크다. 이 작품들의 선전 여부에 따라 내년에도 시대극과 사극을 자주 볼 수 있을지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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