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32강은 강팀들의 수난 무대였다. 첼시는 안방에서 3부리그팀인 브래드포드에 2대4로 졌다. 맨시티도 2부리그의 미들스브러에게 0대2로 졌다. 사우스햄턴, 토트넘도 32강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맨유는 살아남았다. 비록 4부리그의 캠브리지와 재경기를 치렀지만 16강 진출 성공의 의미가 컸다. 맨유는 4일 안방에서 열린 FA컵 32강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는 재경기였다. 지난달 24일 열린 경기에서 맨유는 0대0으로 비겼다. 자존심에 금이 갔다. 잉글랜드 FA컵에서는 무승부를 거둘 경우 재경기를 치른다. 맨유는 후안 마타, 마르코스 로호, 제임스 윌슨이 연속골을 넣었다.
자존심 회복에 성공한 맨유는 16강에서 3부리그팀인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 격돌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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