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영 비키니 자태
결혼을 앞둔 개그우먼 허미영(34)이 웨딩화보를 공개한 가운데,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허미영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허미영은 화려한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허미영은 오는 8일 서울 강남구 호텔 프리마에서 1살 연상의 '얼짱' 국회의원 보좌관 박군(35)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동료 개그맨 양상국이 맡으며,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와 이상민이 축가를 부른다.
허미영과 예비신랑은 지난해 6월 처음 만난 후 8개월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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