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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송일국의 집안 이야기와 아내 정승연 판사와의 러브스토리, 화려한 스펙 등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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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송일국이 정승연 판사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처음 만난 날 오후 3시부터 자정이 될 때까지 이야기를 나눴다"며 "당시 송일국이 '내 인생에도 광복이 왔다'고 말했다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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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인 정승연 씨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재학시절인 2005년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정승연 판사는 키가 훤칠한 미모의 법조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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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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