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가 새로운 팀 동료 빅토르 발데스를 극찬하고 나섰다.
발데스는 겨울이적시장 동안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우여곡절이 많았다. 바르셀로나 부동의 수문장이었던 발데스는 계약 만료 후 자유계약 신분이 됐지만 부상으로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다. 맨유가 손을 내밀었다. 발데스는 맨유에서 훈련하며 몸상태를 끌어올렸다. 이후 그의 부상 경력을 우려한 맨유가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발데스는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어렵게 입단한 맨유지만 발데스는 특유의 성실함으로 팀원들의 빠른 신임을 얻고 있다. 에레라는 5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엘파이스와의 인터뷰에서 "발데스는 훌륭한 팀메이트다. 팀내에서 좋은 분위기를 만든다"고 했다. 이어 "나는 심지어 발데스가 맨유와 계약하지 않았을때도 열심히 훈련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발데스는 훈련을 사랑하고 항상 적응하기 위해 힘쓴다.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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