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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새 인물에 대한 열망은 컸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해 12월 아시안컵 최종엔트리 발표에 앞서 제주 서귀포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2~3명이 태극마크의 가시권에 있다고 공개했다. 다음달 두 차례의 친선경기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제주에서 유심히 지켜봤던 선수들이 2~3명 정도 있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 선수들의 이름을 밝힌다면 부담 때문에 새 시즌을 망치게 할 수 있다"며 "아시안컵 준우승에 만족하면 안된다. 한국 축구는 더 발전해야 하고, 아시안컵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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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는 다음달 7일 개막된다. 슈틸리케 감독의 레이더도 가동된다. 제2의 이정협은 분명 존재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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