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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NHN스튜디오629 최현동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향후 서비스 계획과 업데이트 방향을 발표하고, 실제로 '우파루마운틴'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운영진이 참석해 유저들의 제안 및 건의 사항에 귀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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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피치 못한 사연으로 아내 그리고 세 아들과 떨어져 홀로 힘든 시간을 보내다 '우파루마운틴'으로 사귄 친구들과 보석을 나누면서 위로를 받은 이 시대의 외로운 가장, 첫 회사에서 상사와 점심시간에 최상의 우파루 조합 노하우를 나누며 적응해간 사회 초년생, 우파루 인형을 받고 싶어 상경의 의지를 보인 광주 출신 56세 청춘 등 다양한 유저들의 사연이 담겨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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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루마운틴'은 2013년 2월 출시 이후 국내 누적 다운로드 800만건을 기록하고, 2013년 9월에는 일본에 출시해 일본 앱스토어 무료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국내외 시장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하반기 전세계 160여개국 동시에 출시, 국내 대표 롱런 게임답게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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