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2015시즌을 맞아 변화와 축구사랑으로 출사표로 던졌다.
대구는 5일 캐치프레이즈로 '변화하는 대구FC! 축구사랑 2015!'를 선정, 발표했다. 여기에는 프로축구의 본연인 '축구본질'을 통해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팬들의 '축구사랑'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대구는 올 시즌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차별화된 유소년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찾아 지역 축구동호인들과 함께하는 등 축구자체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으로 팬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축구 상품'을 만들 계획이다.
올시즌 승격을 목표로 내건 선수단도 '좋은 축구'를 하기 위한 담금질이 한창이다. 대구는 이영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를 새로 구성하고, 포지션별로 선수를 대폭 보강하는 등 달라진 모습으로 2015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 선정에 앞서 대구는 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팬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그 중 다수를 차지한 '변화' 그리고 '축구본질'에 대한 의견을 반영, 구단 내부 회의를 통해 선정하였다. 대구는 페이스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한 당첨자를 발표하고 2월 중 선보일 예정인 2015 시즌 구단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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