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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 직접 나서서 코코엔터테인먼트 폐업을 둘러싼 주주 간 갈등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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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메시지 내용에 따르면 김우종 부인은 김준호에 "본인이 살겠다고 김우종씨를 매스컴을 통해 다시 한 번 죽이려 한다면 저 또한 다 같이 죽겠다는 걸로 알겠다. 그럼 우리는 정말로 다 같이 죽게 될 거다"라고 으름장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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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폐업 의혹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투자 주주들을 직접 만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번 연락을 취했지만, 정작 그들과는 연락이 닿고 있지 않다며 답답한 심정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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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그런 증거도 없으면서 괜히 사람 잡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김준호는 "회사 이름의 J가 내 이름을 뜻하는 게 맞다"면서 "너무 고마운 일이다. 그런데 이 점을 사람들이 악용하고 있다"고 답답해 했다.
김준호는 "주주 중 일부는 (공금 횡령 후 잠적한) 김우종이 잘못했다고 하고 일부는 내가 다시 사업을 시작하면 재투자하겠다고 한다"면서 "그런데 내가 모르는 등기 이사 2~3명이 의혹을 제기하며 지난 달 기사를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준호는 "물론 나를 믿고 투자를 한 분들에겐 잘못한 점이 있다"면서도 회사 폐업엔 아무런 의혹도 없다고 강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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