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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은 "현장에서 배우들이 너무 잘 해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즐겁고 행복하다. 연기적인 부분 때문에 부담을 갖고 현장에 갈 수는 있지만 촬영장에 계신 분들 덕분에 오히려 촬영장에 가고 싶다. 매번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드라마 시작하고 나서 국내외 팬분들이 간식도 보내주시고 식사도 보내주시고 해서 배부르면 안되는데 배부르게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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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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