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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이 중 한 클럽이 카타르 클럽이라고 전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카타르 클럽은 아데바요르 영입을 위해 현재 아데바요르가 받는 주급의 두배가 넘는 24만5000파운드(약 4억700만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데바요르는 빅리그 잔류를 위해 이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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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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