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아' 박주영(30)이 소속팀 알샤밥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자유의 몸이 됐다.
사우디 알샤밥 공식 트위터는 6일(한국 시각) "모하메드 아왈을 등록하고, 대신 박주영을 방출한다"라고 발표했다. 아왈은 지난 2시즌반 동안 남아프리카공화국 마리츠시티에서 뛴 선수로, 190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가나 출신 수비수다.
이로써 지난 10월 1일 알 샤밥과 7개월간의 단기계약을 맺고 입단했던 박주영은 3개월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박주영은 알샤밥에서 7경기(선발 5)에 출전, 경기당 평균 74분 가량을 뛰면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박주영의 새로운 행선지로는 터키가 유력하다. 앞서 터키 언론 가지안텝스포르미디어는 "공격수를 찾고 있는 가지안텝스포르는 알샤밥의 박주영을 원하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가지안텝스포르는 현재 터키 수페르리그에서 7승8무3패, 승점 24점으로 7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박주영은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만큼, 굳이 터키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팀을 노크할 수도 있다. 이미 유럽축구 겨울이적시장은 종료됐지만, 자유계약선수인 박주영의 입단은 아직 가능하기 때문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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