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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연맹은 먼저 유소년 축구 인성 교육 프로그램 'FUTURE GREAT'을 활용한 초등학교 교사 연수 프로그램과 축구 강사 프로그램 가동 계획을 설명했다. 지난해 연맹이 유소년 저변 확대를 위해 서울대, 게토레이와 공동 개발하고 교육부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5600개 초등학교에 시청각자료와 E북,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배포한 'FUTURE GREAT'는 세계 스포츠음료 1위 브랜드 게토레이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 교육 티칭 공식 브랜드로, K리그 23개 구단 연고지역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FUTURE GREAT' 연수를 실시해 초등학교의 체육수업을 지원하고, K리그 구단 유소년 지도자를 강사로 양성해 각 연고 지역의 초등학교와 유치원 수업에 체육교사로 파견, 축구 보급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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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 최고의 유스시스템을 운영 중인 K리그 구단 산하의 유소년 육성반과 관련해 '유소년 지도자 해외연수', '유소년 지도자 컨퍼런스', '유소년 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제2의 이정협(부산 유스 출신)'을 길러내기 위한 기반 마련을 강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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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각 구단에 4단계 연령별 클럽(U10, U12, U15, U18)을 보유할 것과 유소년 육성 책임자(아시아축구연맹 A급 자격증 보유자)를 반드시 두어야 함을 규정에 두고 한국 축구의 튼튼한 미래를 위해 유소년 육성에 힘쓰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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