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의 서지원(이화여대)이 2015년 그라나다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서지원은 6일(한국시각) 스페인 그라나다의 시에라 네바다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모굴 결선에서 51.86점을 획득, 율리야 갈리셰바(카자흐스탄), 마리카 페르타키야(러시아)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자 한국이 동계유니버시아드 모굴에서 사상 처음으로 획득한 메달이라 더욱 뜻깊었다.
이밖에 서지원의 사촌 언니인 서정화(남가주대)는 여자부 4위(47.58점)에, 남자부에 출전한 김지헌(송호대)도 4위(58.55점)에 자리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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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서지원의 사촌 언니인 서정화(남가주대)는 여자부 4위(47.58점)에, 남자부에 출전한 김지헌(송호대)도 4위(58.55점)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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