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상태가 완벽하다."
창원 LG 세이커스 김 진 감독이 외국인 센터 크리스 메시의 조기 복귀 이유를 설명했다. 메시는 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주 KCC 이지스전 출전 엔트리에 포함됐다. 메시는 지난달 23일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발목을 다쳐 치료와 재활에 힘썼다. 당초 부상이 커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생각보다 회복이 빨라 KCC전을 앞두고 팀에 합류했다.
김 감독은 "아무래도 지난해부터 함께 뛴 선수가 코트에 들어가는게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발목이 완전치 않았다면 무리하지 않았겠지만, 몸상태가 완벽하다는 보고를 받고 합류시켰다"라고 설명했다.
LG는 메시를 대신해 퀸튼 알렉산더를 데려와 지난 3경기에 투입했다. 플레이는 다소 투박하지만 엄청난 점프력을 바탕으로 한 화려한 덩크로 모처럼 만에 농구판에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갈 길 바쁜 LG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메시 카드를 서둘러 꺼내들 수밖에 없었다. 김 감독도 "알렉산더가 화려한 플레이도 해주고 잘해줬다"며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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