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 우왕좌왕했다."
SK 나이츠가 2위로 내려앉았다. SK는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동부 프로미와의 홈경기서 73대83으로 패했다. 이날 삼성전서 승리한 모비스에 1게임차 뒤진 2위로 내려앉은 SK는 3위 동부에 2게임차로 쫓기게 됐다.
SK 문경은 감독은 역전해 앞서고 있었던 4쿼터 초반을 아쉬워했다. 문 감독은 "수비에 이은 속공으로 3쿼터 역전을 했는데 4쿼터 초반 3점 앞선 상황에서 노마크 슛이 안들어가고 상대에 3점슛을 허용한게 승부처가 아니었나한다"면서 "관리를 했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SK는 4쿼터 중반 헤인즈가 5반칙으로 물러나면서 급격히 페이스가 무너졌다. 문 감독은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 서둘러서 우왕좌왕했다. 심스의 장점을 이용했어야 했는데…"라면서 아쉬움을 표시.
특히 헤인즈가 테크니컬 파울을 기록한 3쿼터 중반을 아쉬워했다. 43-47로 뒤진 상황에서 헤인즈의 터치아웃이란 심판의 판정에 헤인즈가 크게 불만을 표시하다가 테크니컬파울까지 받았다. 문 감독은 "헤인즈가 나에게 말하는 것이었는데 심판이 테크니컬 파울을 줬다. 당시 심판들이 비디오를 봐줬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다. 끝나고 나니 모두들 우리 볼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잠실학생=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사구 新자멸' 이번에는 '1회 선발 전원 출루' 굴욕…한화 마운드 진짜 어쩌나 [대전 현장]
- 2.'역대급 4사구 참사' 결국 칼 빼들었다…김서현→쿠싱 클로저 전격 교체,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하더라" [대전 현장]
- 3."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