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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가 자신의 '한국전쟁' 예언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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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12월 한국 전쟁설'을 믿은 이들이 미국,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피지 등 외국으로 피난을 떠났다는 것. 그들에게 12월 한국 전쟁설을 믿게 만든 인물은 재미교포 전도사 홍혜선 씨였다. 홍혜선 씨의 말을 맹신한 수많은 이들은 피난을 떠났고, 일부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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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와의 인터뷰에서 홍혜선 씨는 "저는 예를 들면 단기 선교를 가라고 했다. 왜냐하면 저는 나라도 잘 모르고 그건 각자가 또 알아서 해야죠. 주님하고 소통하면서 제가 다 처음부터 끝까지 해줄순 없는거죠"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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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홍혜선 씨의 전쟁 예언은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홍혜선 씨는 여전히 당당했다. 홍혜선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 보고 전쟁 나지 않게 주님께 기도해달라고 할 때는 언제고 지금 몇 시간, 아니 하루도 지나지 않았는데 자기들이 기대했던 전쟁의 모습이 표면에 안 나타난다고 발광한다"라며 자신이 예언한 정확한 시간에 전쟁이 이미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홍혜선 씨는 과거 연극 배우 등의 이색 경력을 가지고 있는 미국 교포로, 알고보니 신학교 졸업도 아직 하지 못한 상태였다. 홍씨가 졸업했다는 풀러신학교 측은 "홍씨가 공부한 것은 사실이나 학위 과정을 마치지는 못했다"라며 "천국과 지옥을 봤다는 홍씨의 간증과 하나님의 직통계시에 대한 주장을 근거로 하는 예언사역은 풀러의 신학적 입장과도 어긋난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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