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인도 출신 배우 파드마 락쉬미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열린 뵈브 클리 코 샴페인 행사에 참석 했다.
이날 파드마 락쉬미는 시스루 의상으로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며 취재진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특히 상반신 노출과 함께 하반신의 파격적인 앞트임은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한편 파드마 락쉬미는 지난해 10월 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와 6개월 열애의 종지부를 찍으며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