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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음주 폭행을 저질러 구속된 배우 임영규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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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는 벽에 추성훈의 사진을 붙여놓을 만큼 추성훈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임영규는 사진을 가리키며 "추성훈은 남성적인 면과 더불어 특유의 매력이 넘쳐서 좋아한다"라며 "항상 추성훈의 사진을 보면서 '매력을 만들자'는 각오를 다진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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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임영규는 지난 5일 오전 3시쯤 강남구 서초동의 한 술집에서 200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술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연행됐다. 이 과정에서 임영규는 출동한 경찰관과 실랑이 도중 주먹으로 눈부위를 때려 안경을 깨뜨리는 등 폭행도 가했다. 결국 서초경찰서는 8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임영규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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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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