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엄지원
배우 손현주와 엄지원이 영화 '더 폰'(가제)으로 충무로에 돌아온다.
'더 폰'은 1년 전 죽은 아내에게 전화가 걸려오면서, 그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영화 '통증'과 '이웃사람' 등으로 매 작품 호흡을 맞춰온 구성목 대표와 석재승 PD가 제작을 맡아 시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손현주와 엄지원의 스크린 호흡은 처음이다.
손현주는 잘 나가는 국내 굴지의 로펌 변호사 '고동호' 역할을 맡아 미스터리한 사건에 휩싸인 변호사역을, 엄지원은 그의 부인 '조연수' 역할을 맡았다.
'고동호'는 아내(엄지원)가 전화를 한 날이 바로 1년 전 그녀가 죽었던 그 날인 것을 알게 되면서 사건을 되돌릴 수 있음을 직감하게 된다.
특히 손현주는 과거의 사건을 바꾸기 위해 현재 시간에서 고군분투하지만 점차 궁지에 몰려가는 심리를 관객들에게 리얼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엄지원은 가족을 사랑하는 엄마와 아내만이 발휘 할 수 있는 남다른 기지와 생사를 넘나드는 위기 속 불안한 심리상태를 보여줄 예정이다.
'더 폰'은 2월 주조연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오는 3월 크랭크인,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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