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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13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마스크를 벗은 현재윤은 이순철, 안경현 해설위원에 이종열, 최원호 전 코치에 이어 SBS 스포츠와 함께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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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윤은 현재까지 보기 힘들었던 포수 출신 해설위원이라는 점에서도 기대감을 높인다. SBS스포츠 제작진은 "경기 전반의 흐름을 폭넓게 생각하며 경기를 리드해 가는 포지션에서 활약한 경력을 살려 현재윤이 새로운 시각의 해설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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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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