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중국 상해아빙식품무역유한공사와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기업을 향한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지난 6일 서울 가락동 설빙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MOU는 설빙 정선희 대표, 상해아빙식품무역유한공사 남성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상해지역 마스터프랜차이즈 MOU로 상해지역만 올해 4월 중 2개 매장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150개 매장을 오픈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또한, 상해를 시작으로 광동성, 장수성, 지린성 등을 기준으로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전개할 계획이며, 이미 중국 전역에 걸쳐 프랜차이즈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설빙의 해외진출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설빙의 매력에 빠진 이는 비단 중국 뿐 아니다. 현재 홍콩, 마카오도 마스터 프랜차이즈 가계약이 완료된 상황이며, 금년 내 동남아시아에도 설빙의 활발한 진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설빙의 관계자는 "한국 전통의 메뉴를 활용한 설빙의 디저트가 이제는 한국을 넘어 해외로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한국의 맛을 알릴 수 있는 메뉴개발에 더욱 힘써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설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이지훈♥' 아야네, "유산만 두 번"...눈물 끝에 둘째 임신 "현재 8주" -
안정환, 마피아에 '살해 위협' 당했다..."아직도 이탈리아 못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