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장위안과 알베르토가 몰래카메라에 속았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거짓말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줄리안이 준비한 몰래 카메라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줄리안은 급한 일이 있다며 전현무와 장위안, 알베르토에게 100만원만 빌려달라고 말했다. 이에 장위안과 알베르토는 이유도 묻지 않고 바로 입금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줄리안은 세사람을 따로 만나 "돈이 더 필요하다"며 부탁했고, 장위안과 알베르토는 "우리는 친구라서 도와주는 건 문제가 아닌데, 네가 지금 사기라도 당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며 걱정했다.
이때 줄리안은 폭풍 오열을 하기 시작했고, 그의 연기에 속아 넘어간 장위안과 알베르토는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건 뭐든지 도와줄게"라며 위로했다. 전현무 또한 줄리안을 걱정하며 흔쾌히 돈을 빌려줬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몰래카메라였다는 사실을 안 장위안은 분노했다. 알베르토와 장위안은 "큰 문제가 있을까 진심으로 걱정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놔 훈훈함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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