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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타깃을 바꿨다. 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레알 마드리드가 티보 쿠르투아(첼시)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쿠르투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성장했다. 스페인 무대에 대한 적응이 필요없다는 얘기다. 레알 마드리드는 쿠르투아 영입을 위해 라파엘 바란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하지만 첼시가 쿠르투아를 쉽게 내줄리 없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대단히 높게 평가하는 바란은 분명 구미가 당기는 카드지만, 쿠르투아는 향후 10년간 팀의 골문을 지켜줄 재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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