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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2시즌 리버풀을 통해 프로에 데뷔한 스털링은 2017년까지 리버풀과 계약돼 있다. 현재 스털링은 주급 3만파운드(약 5000만원)다. 리버풀은 재계약을 위해 7만파운드(약 1억 1700만원)의 주급을 제시했지만 이미 거절당했다. 리버풀이 새롭게 제시한 금액을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15만파운드(약 2억5000만원)로 리버풀 최고 주급을 받는 '캡틴' 스티븐 제라드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앞서 데일리메일은 새로운 주급이 10만파운드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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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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