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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지도부에게 금기시됐던 이·박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두고 문 대표는 "이제 갈등을 끝내고 국민 통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배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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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표는 이날 현충탑에 참배한 뒤 방명록에 "모든 역사가 대한민국이다. 진정한 화해와 통합을 꿈꾼다"고 적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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