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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은 전반 17분 르로이 페르, 전반 추가시간 보비 자모라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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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7분 매트 필립스의 오른쪽 측면 롱크로스에 이은 르로리 페르의 헤딩선제골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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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의 공세가 불발된 후 기회는 또다시 QPR에게 찾아왔다. 후반 종료 직전 또다시 필립스가 띄워올린 날카로운 측면 크로스를 자모라가 문전에서 가볍게 차넣으며 쐐기골을 터뜨렸다. 슈팅수에서도 13대6으로 홈팀을 압도했다. 거스 포옛 선덜랜드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고메스 데신 알바레스를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다. QPR 역시 후반 7분 2도움을 기록한 매트 필립스를 빼고 숀 라이트 필립스를 투입했다. 후반 24분 알바레스의 중거리슈팅이 오른쪽 골대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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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레드냅의 뒤늦은 신임속에 윤석영은 지난해 12월21일 웨스트브롬위치전까지 10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웨스트브롬위치전 전반 30분만에 부상으로 교체된 후 한달 가까이 발목과 허리 등 재활과 치료에 전념했다. 레드냅 감독의 고별전이 된 지난 1일 EPL 23라운드 스토크시티 원정(1대3 패)에서 후반 30분 교체투입돼 15분여를 뛰었다.
이날 승리는 QPR에게도 윤석영에게도 큰 의미다. QPR은 올시즌 원정에서 첫승을 기록했다. 지긋지긋한 원정 12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리그 5연패, 리그 8경기 무승의 덫에서도 벗어났다.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승점 22로 16위에 올라섰다. 25경기 6승 무패다.
주목할 점은, QPR의 6승 가운데 5승(애스턴빌라, 레스터시티, 번리, 웨스트브롬위치, 선덜랜드)은 윤석영이 출전한 경기다. 윤석영이 나선 12경기에서 5승을 따냈다. 윤석영이 결장한 13경기에선 1승에 그쳤다. 특유의 투지와 스피드, 활동량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승리의 아이콘'이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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