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4~2015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KB스타즈-우리은행전에서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2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벌어지는 KB스타즈-우리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32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0.50%가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29.78%였고, KB스타즈 우세에 투표한 참가자는 29.74%로 집계됐다.
전반전에서도 우리은행의 리드 예상이 45.89%로 우위를 차지했고, KB스타즈 우세 예상(33.30%)과 5점차 이내 접전 예상(20.82%)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KB스타즈 30점대-우리은행 30점대 기록 예상이 11.35%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KB스타즈 60점대-우리은행 7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8.36%로 최다를 차지했다.
우리은행은 현재 23승 4패로 매직넘버를 4로 만들었다. 2위 신한은행과의 승차가 4.5경기 나는 상황에서 우승까지 무리 없는 순항이 예상된다. 이제 플레이오프를 준비해야 할 시기다. 한편 KB스타즈는 지난 하나외환전에서 무려 20점차로 대패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지 못했다. 다만 4위 삼성블루밍스와의 격차가 커, 3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크다. 올 시즌 다섯 번의 맞대결에서는 3승2패로 우리은행이 앞선 바 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32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2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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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29.78%였고, KB스타즈 우세에 투표한 참가자는 29.7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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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현재 23승 4패로 매직넘버를 4로 만들었다. 2위 신한은행과의 승차가 4.5경기 나는 상황에서 우승까지 무리 없는 순항이 예상된다. 이제 플레이오프를 준비해야 할 시기다. 한편 KB스타즈는 지난 하나외환전에서 무려 20점차로 대패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지 못했다. 다만 4위 삼성블루밍스와의 격차가 커, 3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크다. 올 시즌 다섯 번의 맞대결에서는 3승2패로 우리은행이 앞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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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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