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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이 이날 오후 성남지원에서 열린 2차 조정기일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소송과 재판을 통해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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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사장은 지난해 10월 8일 이부진 사장은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임우재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및 친권자 지정 소장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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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 부사장 측은 "자녀 친권은 논의 대상이 아니며, 직접 양육하겠다는 임우재 부사장의 의지가 확고하다"고 밝힌 바 있다. 양측은 이번 조정기일에도 이 문제를 두고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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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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