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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9일 첫 접수를 시작한 <힘내라! 게임인상> 은, 지난 1년간 총 8회에 걸쳐 12개의 대상 작품을 선정 했으며, 이들 중소 개발사에게 9종의 각종 인프라 지원과 총 1억의 상금이 전달됐다. 또한 기간 중 4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돼 이 중 65개 게임이 최종 심사 TOP리스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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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및 TOP리스트 출신 작품들의 선전도 돋보였다. 2회차 대상 수상작인 눈보라(대표 김명수)의 <저승사자 for Kakao>가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신생 개발사의 저력을 입증했고, 역시 2회차 TOP 4에 오른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대표 이지훈)의 <불멸의 전사 for Kakao>는 출시 이후 오랜 기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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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재단 남궁훈 이사장은 "지난 1년간 <힘내라! 게임人상>을 통해 중소개발사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한다" 고 자평하며 "2015년에는 보다 많은 지원이, 보다 많은 중소개발사들에게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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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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