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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의 한스 요아힘 바츠케 회장은 11일(한국 시각) 독일 스카이TV와의 인터뷰에서 "로이스와의 재계약은 2부리그 강등시에도 유효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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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츠케 회장은 "로이스는 어딜 가나 우리와 계약한 것보다 두 배는 받을 수 있는 선수"라며 "하지만 그는 우리에게 특별한 선수였다. 우리 팀과의 의리를 지켜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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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는 당초 이번 여름부터 2500만 유로(약 31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될 예정이었던 만큼,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등 세계적인 빅 클럽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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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바츠케 회장은 위르겐 클롭 감독에 대해서도 "더이상 클롭에 대해서는 묻지 말아달라. 그를 자른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라며 신뢰를 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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